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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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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LCK의 총 상금은 전액 [[라이엇 게임즈]]에서 지원하며 [[https://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2942608&rankingSection=esports&type=newsRanking|스폰서비는 모두 OGN이 수령해 간다]]고 알려졌으나, 이후 [[OGN]] 측에서 '''"사실과 다르다. 대회 지원비는 전체 운영비의 절반도 채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스폰서비와 컨텐츠 판매비로 충당한다"'''라며 반박했다. * 선수들의 현역 수명이 미친 듯이 짧다. [[AOS(장르)|AOS]]라는 장르 자체가 자주 바뀌는 메타 때문에 일정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편이기도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그 중에서도 대규모 개편을 가장 짧은 주기에 가장 크게 벌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특정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유독 많아서 그렇다. 안 그래도 현역 수명의 평균이 짧은 편인 [[e스포츠]]의 특성, AOS라는 장르적 문제, 게임과 대회 특유의 잦은 대규모 개편이 발목을 잡고, 결정적으로 [[대한민국]] 롤판 자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아수라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물갈이 주기가 빠른 편이다. 바로 아래 세대 분류 문단을 보면 2~3년 주기로 한 세대가 새로이 등장한다는 점이 이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이다. 2022 스프링 기준으로는 전 시즌 개근자가 한 명도 남지 않았다. 다만 리그 자체가 10년 차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과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등 다른 e스포츠들과 비교해보면 딱히 이상할 것이 없다. 오히려 리그 출범 2년이 약간 안 되는 시점이었던 2014년 2월의 시즌 3 스토브리그 기준으로 은퇴한 선수가 수십 명에 이르렀던 것이 짧은 현역 수명을 잘 보여준다. 어쨌든 초창기 LCK를 빛냈던 1세대 프로들은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초고령이라 언제 기량이 훅 가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고, 그들의 다음인 2세대 프로들도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고령이라 조금씩 세대 교체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2019 시즌 상반기부터는 [[Griffin/리그 오브 레전드|그리핀]]과 [[DAMWON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담원]], [[SANDBOX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샌드박스]] 등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CK]]에서 올라온 팀들이지만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팀들이 막강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LCK를 휩쓸고 있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한편 그렇다고 반드시 롱런의 사례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며, 이는 아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s-15|프로게이머 세대 분류]]를 참조. 특히 LCK를 10년 동안 뛴 선수는 [[이상혁|페이커]] ,[[곽보성|BDD]]로 유이하다. * 초창기부터 2016년까지 OGN에서는 버프걸이라는 마스코트들을 선발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 이후부터는 여러 문제로 인해 없어졌다. * 시작 시기는 불명이나, 최소 2016년부터[[https://x.com/TEN_kr_/status/794463292571815936|#]] LCK 시즌 우승팀 및 LCK 소속으로 월즈를 우승한 팀은 다른 LCK 팀에 우승 기념 떡을 전달하는 문화가 있다. [[https://www.fmkorea.com/8072523376|#]] 각 LCK 팀 공식 채널에서 감사 인사도 하는 편. * 초창기에는 경기 관전의 카메라맨이나 다름없는 옵저빙의 수준이 가히 노답이라는 평이 많았다. 솔로킬 장면을 놓쳐서 속칭 의문사 장면이 속출했고, 각종 한타 상황에서 포커스를 이상하게 맞춰 결정적인 관전 포인트를 다 날리고 엉뚱한 화면만 잡아준다든가, 경기 흐름상 중요한 장면임에도 경기 화면을 거르고 뜬금없이 관중석을 비춰 맥을 끓는 어이없는 행위 등이 많았다. 특히 여자를 비추거나 외국인 관객 반응 보여주기 같은 경우는 매 경기마다 2~3번은 나오기도 했다. 이는 스타리그에 익숙한 옵저빙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급작스러운 교전 발생, [[스타크래프트]]보다 훨씬 빠른 상황 전개 템포에 익숙하지 못했다는 것이 원인으로 제기됐었다. 위와 같은 비판 사항은 어느 정도 개선되어 2016 스프링부터는 의문사, 뜬금없는 관중석 비추기, 엉뚱한 포커스 잡기 등 기존에 지적받았던 사항들이 상당수 개선되었으며, 다양한 각도로 경기를 보여주고 기존에 LCK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경기 중 선수 카메라 삽입도 도입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다가 2019 스프링부터 LCK 운영 주체가 라이엇 코리아로 넘어가면서 다시금 문제가 불거졌다. 스프링 초반에는 아무래도 담당자나 제작진들이 새롭게 바뀌었다 보니 직관적이지 않은 인터페이스, 과도한 카메라 워크, 조명 문제 등이 지적되었다. 다만 이는 미숙한 것보다는 익숙지 않은 것이 문제였던 것인지 1, 2주 만에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그리고 시즌을 거듭하여 2023년 현재는 호평받는 수준으로 올라왔다. * 여타 지역들처럼 LCK에서도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롤 챔피언으로 코스프레한 관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 2023년 11월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4강#s-3.2|2023 월즈 4강 JDG vs T1]] 경기가 진행된 날이다.], [[유튜브]] 채널이 개설 4년 만에 '''국내 스포츠 리그 최초로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 경기 중계가 있는 날엔 당일 경기를 끝마치고 중간 순위를 표시하는데, 10개 팀을 2열 종대로 나열해서 보여준다. 1위부터 5위까지는 화면 좌측, 6위부터 10위까지는 우측에 놓기 때문에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리그 드립|동부/서부 리그]]'라고 비유한다. 단순히 팬들 사이에서만 쓰이는 은어가 아니라 중계진도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온 단어가 '동부의 왕'으로, 플레이오프 막차 자리인 6위까지 오를 저력은 있으나 상위권 팀들의 각축장인 서부에 진입하기엔 다소 부족한 팀들을 이르는 말이다. * 2025년부터 LCK가 1년 1시즌 체제로 전환하면서 페이커의 10회 우승,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젠지]]의 4회 연속 우승 등의 기록은 훨씬 더 깨기 어려워져 사실상 불멸의 영역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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